[Dave의 자작시] 헤아릴 수 없는 날들 # 431. 지나온 날들의 기억으로 멈춘 시곗바늘처럼. [ 헤아릴 수 없는 날들 / 성열민 ] 추억에 사는 날들이 길어집니다 이별에 멈춘 시계를 맞춰봅니다 남겨진 날을 세어 보아도 그리운 밤을 헤아려 보아도 다가서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추억 #이별 #날들 #밤 #아쉬움 Dave의 자작시 2024.03.25
[Dave의 자작시] 그리움에 날개를 달다 # 422. 꿈과 이별. 모두다 찾을 수 없는 오늘의 순간들이 만들어 내는 것들. [ 그리움에 날개를 달다 ] 그리움에 날개를 달다 눈물이 되었다 지나온 순간이 영원하기를 꿈꿔왔지만 오늘의 날은 채울 수 없는 우물 같았다 외로움에 꿈을 찾다 이별이 되었다 알 수 없는 내일을 맞이하지 못하는 지금 순간이 떠나 보낸 기차 같았다 #그리움 #날개 #눈물 #외로움 #이별 #기차 Dave의 자작시 2024.02.23
[Dave의 자작시] 잊을 수 없는 날이면 # 421. 다시 못 올 날들이 그리워지면. [ 잊을 수 없는 날이면 ] 다가설 수 없는 이별로 남으려 하지 말자 머물러 그리워 남겨진 마음 아파온다 하여도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잊으려 하지 말자 다시 못 올 오늘이 잊지 못할 눈물로 남는다 하여도 다시 만날 날들을 꿈꾸어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하여도 #이별 #아픔 #후회 #눈물 Dave의 자작시 2024.02.21
[Dave의 자작시] 눈물을 보아도 # 420. 세상의 모든 날들이 하나같은 일입니다. 내일을 꿈꾸는 바램으로 그리워합니다. [ 눈물을 보아도 / 성열민 ] 세상의 눈물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이별을 슬퍼하는 마음이 같다는 것을 세상의 웃음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내일의 꿈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같다는 것을 #눈물 #슬픔 #웃음 #꿈 Dave의 자작시 2024.02.19
[Dave의 자작시] 세상 꿈꾸던 날에 # 413. 세상 많은 이별이 슬픈 날의 노래가 되어. [ 세상 꿈꾸던 날에 / 성열민 ] 사랑의 말이 부족하여 가슴 아픈 사람들 이별의 슬픔이 넘치어 눈물 짓는 사람들 슬픈 마음 그치어 보낼 수 있다면 아픈 가슴 사무쳐 그리워할 수 있다면 세상 머무는 곳에 꽃을 피워 노래하리라 세상 꿈꾸던 곳에 머물러 그리워하리라 #사랑 #이별 #그리움 #노래 #슬픔 Dave의 자작시 2024.01.25
[Dave의 자작시] 책을 펼치면 # 409. 그리운 날들이 펼쳐지는 책장을 넘기면. [ 책을 펼치면 / 성열민 ] 책을 펼치면 그리운 꿈들이 돌아온다 아쉬운 이별로 보내야 했던 지난 아픔들 책을 덮으면 추억의 날들이 떠오른다 내일의 약속을 향해가는 지금의 모습이 #책 #꿈 #이별 #추억 #약속 Dave의 자작시 2024.01.17
[Dave의 자작시] 사람의 일들이 # 394. 모으고 모으면 희망이 되는 일들. [ 사람의 일들이 / 성열민 ] 아픔을 모으면 눈물이 됩니다 이별을 모으면 슬픔이 됩니다 그리움을 모으면 노래가 됩니다 추억을 모으면 삶이 됩니다 후회를 모으면 절망이 됩니다 꿈을 모으면 희망이 됩니다 #아픔 #이별 #그리움 #추억 #후회 #꿈 Dave의 자작시 2023.12.01
[Dave의 자작시] 오늘의 나 # 383. 꿈꾸어 살아가는 오늘의 모습이. [ 오늘의 나 ] 성 열 민 꿈은 오늘의 나를 세우고 후회는 어제의 나를 새롭게 한다 약속 하나로 하루를 채워야 한다면 추억을 그리워하며 노래하리라 이별이 끝이 아닌 다른 삶을 살게 했으니 #꿈 #후회 #약속 #이별 Dave의 자작시 2023.11.05
[Dave의 자작시] 사람의 이유 # 379. 많은 삶을 보아도 같은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 사람의 이유 ] 성 열 민 사람의 이유가 있다면 약속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많은 삶을 보아도 약속을 지키기 위한 또 다른 약속입니다 사람의 행복이 있다면 약속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많은 꿈을 헤아려도 사람을 향한 약속을 지키는 과정입니다 이별이 끝이 아닌 것은 남은 약속을 간직하기 위한 또 다른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슬픔을 살펴보아도 살면서 지킨 약속으로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 #약속 #이별 #슬픔 #행복 Dave의 자작시 2023.10.25
[Dave의 자작시] 긴 아픔의 시간 동안 # 366. 지난 슬픈 시간을 채워주는 노래처럼. [ 긴 아픔의 시간 동안 ] 성 열 민 긴 아픔의 시간을 먼 이별의 슬픔을 그리운 날의 노래로 채워보자 다른 날의 꿈들이 알 수 없는 내일이 부푼 꿈의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내일의 약속으로 꿈꾸어 행복할 수 있도록 #아픔 #이별 #노래 #희망 #약속 Dave의 자작시 2023.09.14
[Dave의 자작시] 무시할 수 없는 사실들 # 360. 세월이 지나 알게 되는 슬픈 사실들. [ 무시할 수 없는 사실들 ] 성 열 민 세상이 말해주지 않는다 모두의 시간이 공평하다는 것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각자의 삶 속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 지난 날들이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언제나 인식하지 못한다 이별의 날들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지 못한다 스스로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세상 #삶 #지난날 #이별 Dave의 자작시 2023.09.03
[Dave의 자작시] 그리운 날들의 노래가 되어 # 352. 노래로 남은 이별의 아픈 날들이. [ 그리운 날들의 노래가 되어 ] 성 열 민 노래로 남은 눈물이 이별이 만든 아픔이 세상 그리운 날의 모습이 되면 노래하리라 사는 세상 바라는 세상 그리운 날들을 #노래 #이별 #세상 #그리움 Dave의 자작시 2023.08.18
[Dave의 자작시] 이별을 바라보면 # 343. 무더운 밤 지난 아픔의 시간을 떠올려 보면. [ 이별을 바라보면 ] 성 열 민 이별은 지났습니다 그리움도 지났습니다 남은 아픔으로 세우는 밤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달빛 어린 하늘만 바라보며 되뇌어 봅니다 사랑도 식었습니다 추억도 아련합니다 지난 슬픔으로 채우는 밤이면 잠들 수 없는 미련만 남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지새우며 애써 기억해 봅니다 #이별 #그리움 #사랑 #추억 Dave의 자작시 2023.07.27
[Dave의 자작시] 너와 나의 노래 # 332. 그리운 노래가 들려올 때면. [ 너와 나의 노래 ] 성 열 민 너와 나의 노래가 그러했다면 하나의 꿈이 멀어진 지난 추억이 밀려와 슬픈 멜로디로 남은 그대여 나와 너의 이별이 그러했다면 다른 날의 추억이 다가선 오늘 시간이 그리워 아픈 상처로 멀어진 그대여 #노래 #추억 #이별 #상처 Dave의 자작시 2023.07.10
[Dave의 자작시] 그리워하는 사람들 # 325. 슬픔마저 간직할 수 없었기에. [ 그리워하는 사람들 ] 성 열 민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들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들 슬픈 눈물 달래며 그리워하는 사람들 남은 날들을 기다리는 아픈 날의 청춘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랑 #이별 #눈물 #청춘 Dave의 자작시 2023.07.01
[Dave의 자작시] 먼 곳의 소식 # 321. 그리운 곳에서 소식이 전해오면. [ 먼 곳의 소식 ] 성 열 민 그리워하는 소식이 전해옵니다 그 많은 날의 걸음이 닿은 곳에서 아쉬워하는 날들이 많아집니다 그 많은 이별이 만든 다른 하루 속에서 #먼곳 #소식 #걸음 #이별 Dave의 자작시 2023.06.19
[Dave의 자작시] 그리움을 닮은 꿈 # 311. 아픈 날의 꿈들이 그리워지면. [ 그리움을 닮은 꿈 ] 성 열 민 꿈꾸어 아름다운 날이 그리운 것은 다시 못 올 젊은 날의 추억이었기에 그리워 다시 만날 꿈을 채우는 것은 다시 못 볼 이별의 아픔이 남아있기에 추억하는 일이 남아 이별을 준비하는 일이 남아 그리움을 닮은 꿈을 꿉니다 #그리움 #추억 #이별 #아픔 Dave의 자작시 2023.05.24
[Dave의 자작시] 모든 날의 모든 순간이 # 307. 머물러 아름다운 추억 간직할 수 있다면. [ 모든 날의 모든 순간이 ] 성 열 민 꿈 같은 일은 아니어도 그림 같은 날이 아니어도 머물러 아름다운 날이 있다면 사람의 꿈이 다하는 날이 이별의 순간까지 함께하는 날이 그리워 사무치는 추억이 있다면 세상 잠시 쉬어가는 곳에 추억하나 간직하여 먼 길 떠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꿈 #그림 #이별 #추억 Dave의 자작시 2023.05.14
[Dave의 자작시] 다른 봄의 시작 # 247. 멈추어 서서 돌아볼 수 있을 때에. [ 다른 봄의 시작 ] 성 열 민 젊은 날의 아픔들이 고스란히 맺힌 다른 봄이 시작되려해 아픔의 순간에 멈추어 서면 이별로 남으려 하겠지 차라리 이별 보다는 멈추어 서서 기다리는 것이 나을텐데 지워지는 기억보다는 머물러 서서 돌아보는 것이 나을텐데 #다른봄 #이별 #아픔 #기억 Dave의 자작시 2022.12.17
[Dave의 자작시] 다시 새겨보는 말들. # 157. 그대가 있음에 알 수 있었던 말들. [ 다시 새겨보는 말들 ] 성 열 민 사랑. 행복. 이별. 슬픔. 영원할 수 없는 그리움의 말들. 혼자서는 알 수 없는 기다림의 시간들. 그대가 있어 알 수 있는 삶의 조각들. Dave의 자작시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