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걷지 못하는 슬픔 # 441. 다다르지 못하는 슬픔은 걷지 못하는 아픔으로 시작된다. [ 걷지 못하는 슬픔 / 성열민 ] 걷지 않으면나아가 머무르지 못하는아픔이 시작된다 머무르지 못하면방향을 찾을 수 없는슬픔이 시작된다 바라보는 곳에머무르는 곳에 다다를 수 없는후회로 남지 않기 위하여 #걷기 #아픔 #방향 #슬픔 #후회 Dave의 자작시 2024.04.26
[Dave의 자작시] 꿈꾸어 닮아가는 모습들 # 440. 누군가의 말처럼 살아가는 하루하루. [ 꿈꾸어 닮아가는 모습들 / 성열민 ] 누군가 말했지 슬픔이 눈물이 되면 밝은 햇살이 그리워진다고 누군가 말했지 아픔이 상처가 되면 슬픈 노래가 맺혀 흐른다고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가는 걸음으로 그리워할 수 있다고 아프고 괴로울 때 꿈꾸어 닮아가는 하루를 추억할 수 있다고 #슬픔 #아픔 #걸음 #하루 Dave의 자작시 2024.04.18
[Dave의 자작시] 그리움을 닮은 사람들 # 439. 추억이 되어 바라보는 날들이 많아질 수록. [ 그리움을 닮은 사람들 ] 머물러 추억이 되는 날들이 그리운 노래로 남은 기억이 내일을 향하는 오늘이 되어 희망을 말하는 약속이 되어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 되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추억 #노래 #기억 #약속 #오늘 Dave의 자작시 2024.04.17
[Dave의 자작시] 하루를 살다 보면 # 438. 어제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날들이. [ 하루를 살다 보면 ] 나아지는 것과 나아가는 것은 어제가 아닌 오늘을 만드는 일 그리움이 아닌 희망을 쌓아 가는 일 #어제 #오늘 #그리움 #희망 Dave의 자작시 2024.04.16
[Dave의 자작시] 오늘의 기도 2 # 437. 매일 같은 노력에 같은 꿈들. [ 오늘의 기도 2 / 성열민 ] 머무른 세상에 그리운 눈물 남지 않기를 바라보는 곳에 저무는 햇살 아름답기를 맺히는 눈물 담은 걸음마다 꽃 피워 미소 지을 수 있기를 꿈꾸어 아름다운 오늘 하루를 추억할 수 있기를 #세상 #눈물 #햇살 #미소 #추억 Dave의 자작시 2024.04.14
[Dave의 자작시] 변하지 않는 마음 # 436.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내일이. [ 변하지 않는 마음 / 성열민 ] 언제나 그러하다면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꿈꿔왔다면 변치 않는 노력입니다 사람의 일이 사람의 날들이 멀어질 수 없는 희망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마음 #노력 #희망 Dave의 자작시 2024.04.09
[Dave의 자작시] 머물러 바라보는 일들이 # 435. 오늘에 머물러 내일을 바라보면. [ 머물러 바라보는 일들이 ] 삶의 전부는 한가지가 될 수 없습니다 꿈의 모든 것은 오늘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머물러 하나되는 마음이 내일을 향해 나아가 희망이 되는 날들이 사는 일이고 꿈꾸는 일입니다 #삶 #꿈 #오늘 #내일 #희망 Dave의 자작시 2024.04.06
[Dave의 자작시]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 434. 세상 많은 일들 중에 사랑하는 일이 하나같은 일입니다. [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 그리운 일은 하나 아쉬운 일은 둘 잘못한 일은 셋 후회할 일은 넷 잊지 못할 일은 다섯 괴로운 일은 여섯 고통스러운 일은 일곱 많은 일들이 있지만 사랑할 일은 하나입니다 #그리움 #후회 #고통 #사랑 Dave의 자작시 2024.04.04
[Dave의 자작시] 오늘과 내일 # 433. 꿈과 추억이 하나같다면. [ 오늘과 내일 / 성열민 ] 모든 날이 하나 같다면 하나의 꿈이었었나 모든 내일이 꿈이었다면 하나의 추억이었나 그리워 잊지 못할 하나의 사랑이었나 #날 #내일 #꿈 #추억 #사랑 Dave의 자작시 2024.04.01
[Dave의 자작시] 오늘의 꿈들이 # 432. 오늘의 꿈을 찾아 길을 나서는 사람들. [ 오늘의 꿈들이 ] 다른 날을 맞이하기 위해 길을 떠난 사람들 다른 꿈을 꿈꾸기 위해 길을 나선 사람들 미련과 후회는 내일의 약속이 되지 못하기에 오늘의 꿈들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 #길 #꿈 #미련 #후회 #약속 #사람 Dave의 자작시 2024.03.28
[Dave의 자작시] 헤아릴 수 없는 날들 # 431. 지나온 날들의 기억으로 멈춘 시곗바늘처럼. [ 헤아릴 수 없는 날들 / 성열민 ] 추억에 사는 날들이 길어집니다 이별에 멈춘 시계를 맞춰봅니다 남겨진 날을 세어 보아도 그리운 밤을 헤아려 보아도 다가서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추억 #이별 #날들 #밤 #아쉬움 Dave의 자작시 2024.03.25
[Dave의 자작시] 아침의 노래 # 430. 아침을 맞이하면서. [ 아침의 노래 / 성열민 ] 바라고 바라는 꿈들이 모여 오늘이 되었습니다 그리운 날들의 희망을 모아 내일을 맞이합니다 세상 모든 날들의 추억들이 세상 모든 이별의 슬픔들이 고요한 아침을 시작하는 노래가 되어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 #내일 #추억 #슬픔 #마음 Dave의 자작시 2024.03.21
[Dave의 자작시] 하루를 사는 법 # 429.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던 일들. [ 하루를 사는 법 / 성열민 ] 후회로 채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절망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때로는 분노와 고통 속에 살더라도 때로는 눈물과 슬픔 속에 남더라도 오늘을 채우는 꾸준한 노력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아픔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후회 #절망 #노력 #하루 Dave의 자작시 2024.03.19
[Dave의 자작시] 나무 푸르를 때 # 428. 푸르른 날에 피어나는 청춘들의 이야기. [ 나무 푸르를 때 ] 어김없이 찾아오는 푸르른 날에 마음 띄워 그리운 님 찾아오시면 보내 드리리라 먼 길 다녀간 걸음마다 꽃이 되어 피어나는 새싹처럼 청춘을 다하여 그리워했던 지난 날의 꿈들을 #청춘 #마음 #걸음 #새싹 #꿈 Dave의 자작시 2024.03.17
[Dave의 자작시] 그리움 # 427. 시작과 끝을 알지 못했던 그리운 마음들. [ 그리움 ] 그리움의 끝은 언제일까 늘 궁금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세상 다하는 날까지 멈출 수 없다는 걸 그리움의 시작은 언제일까 늘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세상 태어난 순간부터 그리운 마음이었다는 걸 #그리움 #시작 #끝 #마음 Dave의 자작시 2024.03.11
[Dave의 자작시] 감사의 기도 1 # 426. 매일 같은 하루의 매일 같은 노력들. [ 감사의 기도 1 ] 언제나 그리웠습니다 다시 살게 하여 오늘을 채울 수 있었기에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꿈을 꿀 수 있어 내일을 바라볼 수 있었기에 언제나 기도했습니다 남은 시간이 다하도록 행복의 미소 가득하기를 언제나 미안했습니다 다시 못 올 오늘을 그리움에 살게 하여서 이별의 순간까지 다하도록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내일 #행복 #미소 #그리움 Dave의 자작시 2024.03.05
[Dave의 자작시] 오르막 길 # 425. 오르고 내려가는 삶의 길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 오르막 길 ]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 쉬어 쉬며 길을 오르지만 언덕을 내려갈 마음이 없네 굽이진 산길과 평탄한 산책길 바쁜 걸음 내달리지만 모두다 돌아보지 않네 모두 언덕을 오르지만 모두 정상에 머무를 수 없네 모두 언덕을 내려와야 하네 #오르막 #내리막 #마음 #걸음 Dave의 자작시 2024.03.01
[Dave의 자작시] 다르지 않은 하루하루가 # 424. 매일 같은 하루가 만들어 주는 희망의 약속들. [ 다르지 않은 하루하루가 ] 어느 날의 꿈이었던가 어느 곳의 노래였던가 오늘의 희망으로 다가가는 날들이 누구의 삶이었던가 누구의 행복이었던가 오늘의 기쁨으로 채워가는 내일이 그리워 사무치던 지난날의 약속들이 #꿈 #노래 #삶 #행복 #약속 Dave의 자작시 2024.02.28
[Dave의 자작시] 노력의 다른 이름들 # 423.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 되는 사실들. [ 노력의 다른 이름들 ] 행운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었어 노력하지 않으면 바라지도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현실의 다른 이름이었던 거야 성공은 도전의 결실이었어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 얻어진 다른 노력의 성과였던 거야 기회는 희망이 남긴 선물이었어 위기를 넘기고 자리를 지켜온 남다른 노력이 만드는 준비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인 거야 #노력 #이름 #성공 #도전 #기회 #희망 Dave의 자작시 2024.02.24
[Dave의 자작시] 그리움에 날개를 달다 # 422. 꿈과 이별. 모두다 찾을 수 없는 오늘의 순간들이 만들어 내는 것들. [ 그리움에 날개를 달다 ] 그리움에 날개를 달다 눈물이 되었다 지나온 순간이 영원하기를 꿈꿔왔지만 오늘의 날은 채울 수 없는 우물 같았다 외로움에 꿈을 찾다 이별이 되었다 알 수 없는 내일을 맞이하지 못하는 지금 순간이 떠나 보낸 기차 같았다 #그리움 #날개 #눈물 #외로움 #이별 #기차 Dave의 자작시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