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별 25

[Dave의 자작시] 젊음의 시대에는

# 25. 푸르른 아침의 인사로 시작하는 하루. [ 젊음의 시대에는 ] 2020년 11월 10일 성열민 푸르른 아침의 인사에 눈을 뜨기를 세상의 모든 아침이 같을 수 없는 현실 속에 차가운 세상에 뜨거운 가슴 품은 희망으로 밝은 햇살 비추이면 고개 들어 바라보기를 바쁜 나날에 머물러 풍요로울 수 있는 만족을 작은 행복에 감사하는 너른 마음의 아량으로 붉은 노을 드리운 저녁의 이별에 슬퍼말기를 내일의 안녕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으로 발맞추어 나가는 당당한 걸음의 자신감으로

Dave의 자작시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