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 지난 슬픈 시간을 채워주는 노래처럼.
[ 긴 아픔의 시간 동안 ]
성 열 민
긴 아픔의 시간을
먼 이별의 슬픔을
그리운 날의
노래로 채워보자
다른 날의 꿈들이
알 수 없는 내일이
부푼 꿈의 희망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내일의 약속으로
꿈꾸어 행복할 수 있도록
#아픔 #이별 #노래 #희망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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