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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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의 자작시] 자신과의 약속만이

# 330. 어제의 후회를 내일의 기적으로 만들어가는 방법. [ 자신과의 약속만이 ] 성 열 민 자신을 생각하는 방법이 행동을 결정짓는다 자신을 아껴주는 방법이 생각을 키우게 한다 자신을 위한 노력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자신을 향한 약속이 꿈을 품을 수 있게 한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한다 자신을 극복하는 과정이 기적을 일구어내게 한다 #생각 #노력 #약속 #과정 #기적

Dave의 자작시 2023.07.08

[Dave의 자작시] 말과 글이 모이면

# 327.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하는 일들. [ 말과 글이 모이면 ] 성 열 민 글을 쓰는 사람들은 꿈을 펼치는 사람들 말로 다 할 수 없는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글을 짓는 사람들은 뜻을 세우는 사람들 어떤 말로 대신하지 못할 아픔을 달래주는 사람들 글을 배우는 사람들은 약속을 배우는 사람들 내일의 꿈을 만드는 희망의 노래가 되는 사람들 #글 #말 #약속 #희망

Dave의 자작시 2023.07.05

[Dave의 자작시] 넘어서기. 나아가기.

# 322. 돌아오지 않을 젊음을 다한 열정으로. [ 넘어서기, 나아가기. ] 성 열 민 먼 산을 바라보자 다가설 수 없는 오랜 세월의 장엄함을 나아가지 못하는 시간의 장벽마저도 멈출 수 없는 걸음으로 넘어설 수 있도록 큰 꿈을 품어보자 다시 오지 않을 젊음을 다한 열정으로 정상을 향한 길목에 다가설 수 있도록 #산 #장벽 #걸음 #정상

Dave의 자작시 2023.06.21

[Dave의 자작시] 발자취

# 318. 살면서 머문 곳에 피어나는 꽃들이 아름답기를. [ 발자취 ] 성 열 민 발자취를 따르는 일이 빈자리 채울 수 없어 안타까운 일이라서 사람의 흔적을 찾아 머문 자리 그리움을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선다 사람이 남길 것은 삶의 이정표가 아니라 살아온 발자취라서 삶의 흔적을 따라 지나온 날들의 그리움을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선다 #발자취 #흔적 #이정표 #그리움

Dave의 자작시 2023.06.10

[Dave의 자작시] 시작과 끝을 준비하면

# 314. 한 번의 인생에 채울 것이 있다면. [ 시작과 끝을 준비하면 ] 성 열 민 삶의 끝은 자신을 포기할 때 찾아온다 겪어 보지 못한 두려운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생의 시작은 스스로 나아갈 때부터이다 모든 날이 기대와 희망의 순간으로 다가온다 남은 시간 동안 후회하나 남기지 않았을 때 돌아본 날들을 고마움과 그리운 마음으로 채울 수 있다 #삶 #생 #시간 #마음

Dave의 자작시 2023.05.30

[Dave의 자작시] 꿈은 아름다웠다

# 312. 꿈을 간직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 꿈은 아름다웠다 ] 성 열 민 꿈은 아름다웠다 짙은 아픔의 터널을 지나고 빛을 향하게 되었을 때 세상의 무대를 바라보는 긴 행렬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정표 하나 없는 곳에 많은 사람이 향하는 곳에 꿈꾸어 그리운 추억들이 머무른 곳에 꿈꾸어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꿈 #아픔 #세상 #이정표 #추억 #풍경

Dave의 자작시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