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8. 젊은 날의 꿈들을 돌아보면 그러했음을.
[ 꿈꾸어 아름다운 ]
성 열 민
꿈은 아름다웠다
지난 아픈 날들의
바램이었기에
꿈은 눈물겨웠다
다가설 수 없는
그리움이었기에
꿈은 슬픔이었다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이었기에
#꿈 #눈물 #슬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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