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꿈을 꾸었지 # 200. 꿈을 꾸었지. 찬란한 날의 추억들을. [ 꿈을 꾸었지 ] 성 열 민 꿈을 꾸었지. 찬란한 날의 추억들을. 모든 날의 모든 순간이 그대를 향하는 것은. 그대로 인하여 그러하였음을. 꿈을 꾸었지. 행복으로 채우는 날들을. 많은 일의 많은 순간이 그대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은. 그대로 인하여 충분하다는 것을. Dave의 자작시 2022.08.27
[Dave의 자작시] 나를 잊는다는 것 # 194. 내일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는 것 [ 나를 잊는다는 것 ] 성 열 민 나를 잊는다는 것 너를 알아가는 것 너와 내가 모여 그리움이 되어가는 것 나를 잊는다는 것 내일을 바라보는 것 너와 내가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것 나를 잊는다는 것 우리를 꿈꾸는 것 너와 내가 바라는 추억이 되어가는 것 Dave의 자작시 2022.08.07
[Dave의 자작시] 그리워하면 # 190. 간직할 수 있는 그리운 순간들. [ 그리워하면 ] 성 열 민 그리움은 기억이 빚어낸 선물 언제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들 인연을 준비하는 새로운 날들의 꿈들 언제나 간직할 수 있는 순간들 Dave의 자작시 2022.07.24
[Dave의 자작시] 푸르른 꿈 # 188. 청춘의 날들이 꿈만 같아. [ 푸르른 꿈 ] 성 열 민 푸르른 날의 꿈들은 노을 진 하늘의 추억이 되고 푸르른 날의 희망은 아침 햇살 눈부신 하루가 되어 Dave의 자작시 2022.07.20
[Dave의 자작시] 언제나 그리운 것은 # 186. 추억이 맺힌 이슬처럼 영롱한. [ 언제나 그리운 것은 ] 성 열 민 추억이 맺힌 이슬처럼 언제나 그리운 것은 젊은 날의 슬픔을 노래하는 동안 잊을 수 있었기에 그리움과 닮은 행복만큼 언제나 보고픈 것은 푸른 날의 희망을 떠올리는 동안 꿈꿀 수 있었기에 Dave의 자작시 2022.07.17
[Dave의 자작시] 먼 훗날 # 183. 오랜 날들의 추억과 그리움. [ 먼 훗날 ] 성 열 민 먼 훗날 그리움으로 남으리 바라만 보아도 보고픈 마음 멀어질 수 없었기에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함께한 추억 아쉬운 마음 다가설 수 없었기에 Dave의 자작시 2022.07.10
[ Dave의 자작시 ] 흩어진 추억의 조각 # 150. 남은 흔적이 모인 추억들. [흩어진 추억의 조각들] 성열민 추억의 조각이 모일 때면 다른 삶의 그리움이 신기루 같아 꿈결처럼 닿을 수 없어도 그리움의 파도가 나를 집어삼켜도 지난 후회에 머무른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어 흩어진 추억을 담으려 해도 멀어진 꿈들을 잡으려 해도 Dave의 자작시 2022.03.13
[Dave의 자작시] 오래된 노래 # 132. 시간 지나 멈춘 시계 바늘 처럼. [ 오래된 노래 ] 그리운 마음 접어둔 방 한 구석엔 오래된 노래가 있어 추억에 머무른 가사에 눈물 지으면 그때의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데 젊은 날의 슬픔에 멈춘 시곗바늘처럼 아쉬운 걸음 맴돌기만 해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11.01
[Dave의 자작시] 그대는 내일을, 나는 오늘을. # 125. 그리움에 바라보는 내일을 꿈들을. [ 그대는 내일을, 나는 오늘을. ] 그대는 내일을 나는 오늘을 지난 꿈들에 아쉬워하면 어느덧 머무른 세월이 무심해 다를 것 없는 일상의 추억들이 빛이 바래어만가 그대는 내일을 나는 오늘을 그리워 하기에...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10.07
[Dave의 자작시] 가을 스치는 바람결에 # 123. 추억 담은 걸음으로 보내줄 수 있기를. [ 가을 스치는 바람결에 ] 다가선 모습 아득히 그리움 되어 맺히면 그대를 보내주리오 가을 향기가 그대 스친 바람이라면 노을빛 물든 구름이 마음 띄운 소식이라면 비울 수 없는 마음 덜어내어 추억 담은 걸음으로 그대를 떠나 주리오 이 가을 늦은 밤 헤아릴 수 없는 별빛 만으로 그리워할 수 없었기에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10.01
[Dave의 자작시] 고향의 봄 # 122. 돌아온 곳의 남은 그리움 [고향의 봄] 겨울이 녹아 봄이 오는 동안 많은 불빛이 사그러 들었다 어두운 밤 자리를 지키던 홀로 남은 추억마저도 먼 길 떠나는 무거운 걸음 닿은 곳의 그리움마저도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09.28
[Dave의 자작시] 먼 곳의 그리움 되어 # 121. 떠나온 곳, 그리운 마음이 활짝 피어. [ 먼 곳의 그리움 되어 ] 잡을 수 없는 꿈처럼 여름 한 철을 떠나보냈다 바다와 멀어진 후에서야 머무른 곳 남은 추억이 다시 찾아올 계절을 준비하게 하였고 닿을 수 없는 곳처럼 겨울 한 철을 서성거렸다 지새운 날들을 버린 후에야 떠나온 곳 남긴 꿈들이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맞이하게 하였다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09.24
[Dave의 자작시] 삶이 있는 곳에 # 111. 삶이 있어 알 수 있는 행복들. [ 삶이 있는 곳에 ] 삶이 있어 사랑이 있어 꿈이 있어 행복이 있어 기쁨이 있어 눈물이 있어 이별이 있어 그리움이 있어 추억이 있어 낭만이 있어 생이 있는 곳에 삶이 있는 곳에 2021년 8월 10일 성열민 Dave의 자작시 2021.08.10
[Dave의 자작시] 노을진 바다 # 110. 바라보는 이가 그리는 추억이 아름다워. [ 노을진 바다 ] 고요한 바다의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것은 바라보는 이가 그리는 추억이 그렇기 때문이다 달빛 어우러진 낭만이 그리운 것은 불 밝힌 항구의 기다림이 간절함이 그렇기 때문이다 2020 년 5월 20일 성열민 지음 Dave의 자작시 2021.08.06
[Dave의 자작시] 너와 나의 노래 # 98. 너와 나의 꿈속에 그리운 추억이 되어 [ 너와 나의 노래 ] 2021년 6월 22일 성열민 슬픈 내게 손을 내밀어준 너에게 전할 말이 있어 나의 긴 여행에 함께한 너에게 많은 빚이 있어 우리의 시간이 영원하도록 우리의 추억이 아름답도록 너와 나의 그리움 속에 너와 내가 꿈꿔온 날들이 영원하도록 노래를 불러 Dave의 자작시 2021.06.22
[Dave의 자작시] 그대 사랑의 이유 2 # 93. 다른 이유를 말할 수 없기에. [ 그대 사랑의 이유 2 ] 2021년 5월 29일 성열민 그리워 하는 일이 추억하는 일이 다른 이유를 말할 수 없어서 멀어진 모습 다가올 내일의 후회가 머무르는 일의 전부가 되어 다가선 내일의 꿈속에 그대 모습 그리어 봅니다 Dave의 자작시 2021.05.29
[Dave의 자작시] 그대 기억 속에서 # 86. 그리운 시간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 그대 기억 속에서 ] 2021년 5월 11일 성열민 머물러 아름답다면 추억 속에서 함께하기 때문이죠 내일을 바라보는 그대 시선이 영원을 함께하는 나의 마음이 늘 한결같기에 그리운 시간조차 아름다운 그대와의 추억 이기에 Dave의 자작시 2021.05.11
[Dave의 자작시] 그리워 꿈을 그리면 # 72. 젊은 날의 꿈들이 그리워지면. [그리워 꿈을 그리면] 2021년 4월 13일 성열민 머물러 그리워하면, 다가서지 못한 아쉬움에 아련해지면, 그 시절 추억에 그치어 서성이는 나의 모습. 나아가 발 디디면, 이루지 못한 꿈들에 아쉬워하면, 다가올 내일의 모습을 그려보는 나의 걸음. Dave의 자작시 2021.04.13
[Dave의 자작시] 내일을 바라보면 # 66.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행진. [내일을 바라보면] 2020년 6월 30일 성열민 다가오는 내일의 소식에 힘든 하루 허리 펴 숨돌리고, 밝아오는 아침 햇살 눈부심에 미소 지으면. 세상은 대답한다. 오늘의 행복, 내일의 희망, 어제의 추억도, 밝은 아침 나서는 걸음이 만들어 준다는 사실들을. Dave의 자작시 2021.03.26
[Dave의 자작시] 바람, 눈물, 구름 # 37.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흐르는 눈물. [ 바람, 눈물, 구름 ] 2020년 10월 29일 성열민 바람이 말했습니다 시간 흘러 잊힌다 해도 추억할 수 있다고 눈물이 말했습니다 그리움이 아픔을 아물게 한다고 구름이 말했습니다 햇빛 따사로움이 지친 마음 일으켜 준다고 하늘 떠오른 추억 속에 살아갈 희망 속에 우리는 함께 하는 거라고 Dave의 자작시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