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억 67

[Dave의 자작시] 오늘 같은 사랑

# 7. 추억과 희망으로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 오늘 같은 사랑 ] 2016년 7월 7일 성열민 어제는 추억이라 하고 내일은 희망이라 하지 추억과 희망이 없으면 오늘 당장 할 일이 없어져서 오늘 당장 할 일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추억을 만드는 것뿐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는 것을 [관련글] [Dave의 자작시]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Dave의 자작시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