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삶이 있는 곳에

Dave Seong 2021. 8. 10. 15:58

# 111. 삶이 있어 알 수 있는 행복들.

 [ 삶이 있는 곳에 ]

삶이 있어
사랑이 있어

꿈이 있어
행복이 있어

기쁨이 있어
눈물이 있어

이별이 있어
그리움이 있어

추억이 있어
낭만이 있어

생이 있는 곳에
삶이 있는 곳에

2021년 8월 10일
성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