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먼 훗날

Dave Seong 2022. 7. 10. 15:32

# 183. 오랜 날들의 추억과 그리움.

 

[ 먼 훗날 ]

 

성 열 민

 

먼 훗날

그리움으로 남으리

 

바라만 보아도

보고픈 마음

멀어질 수 없었기에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함께한 추억

아쉬운 마음

다가설 수 없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