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말의 뜻과 길

Dave Seong 2022. 7. 8. 05:30

# 182. 세상을 향한 기도가 하나이듯이.

 

[ 말의 뜻과 길 ]

 

성 열 민

 

말의 뜻을 따라가면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말의 길을 찾아가면

실천을 해야 합니다.

 

말의 뜻과 말의 길이

하나인 것은

사람의 마음이

같기 때문이겠죠.

 

세상을 향한 기도가 하나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