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 오랜 날들의 추억과 그리움.

[ 먼 훗날 ]
성 열 민
먼 훗날
그리움으로 남으리
바라만 보아도
보고픈 마음
멀어질 수 없었기에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함께한 추억
아쉬운 마음
다가설 수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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