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푸르른 꿈

Dave Seong 2022. 7. 20. 16:35

# 188. 청춘의 날들이 꿈만 같아.

 

[ 푸르른 꿈 ]

 

성 열 민

 

푸르른 날의 꿈들은

노을 진 하늘의

추억이 되고

 

푸르른 날의 희망은

아침 햇살 눈부신

하루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