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사랑하고 있나요?

Dave Seong 2021. 11. 24. 09:19

# 135.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사랑하고 있나요?]
 
삶 속에
시간 속에
깊은 사랑은
언제나
함께였기에
 
꿈속에
희망 속에
간절한 바램은
언제나
소중하기에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성열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