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독백 1 # 515. 지난 세월과 이별하는 오늘. [ 독백 1 ] 성열민 어느덧 지난 세월과 멀어져그리운 날들을떠나 보내야 합니다 어느덧 오랜 추억에 머물러다가선 내일을준비해야 합니다 어제와 다른 하루를사는 것이라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꿈꾸는 것이라면 지나온 모든 날들의후회마저 잊어야겠지요 어느덧 돌아갈 수 없는기억마저 남기지 않아야 하겠지요 그리운 마음으로채워야 하는오늘을 이별하는 일이겠지요 #세월 #추억 #하루 #내일 #이별 Dave의 자작시 14: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