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오늘과 이별하다 # 519. 내일을 맞이하는 오늘의 아침이 오면. [ 오늘과 이별하다 ] 성열민 그리운 곳은추억이 머무르는 하루 오늘과 이별하는아침을 맞이하는 시간 보고픈 마음은기억에 머무르는 하루 내일을 바라던오늘과 작별하는 시간 #추억 #이별 #마음 #아침 #하루 Dave의 자작시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