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시월의 날에 # 517.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러. [ 시월의 날에 ] 성열민 그리운 마음이 다하는 일은하나 같습니다 누구의 기억에 머물러눈물이 되는 일 그리운 사람이 다하는 일은한결 같습니다 누구의 추억을 새기어노래로 남는 일 세상 하나 같은그리운 마음으로 사는 일입니다 #마음 #기억 #추억 #그리움 Dave의 자작시 18: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