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그러한가요?

Dave Seong 2021. 11. 3. 17:06

# 133. 값을 따질 수 없는 노력과 눈물.

 

[그러한가요?]

 

모든 것에 값을 매기려 하면

대부분의 것들을 살 수 없습니다

 

값을 따질 수 없는 노력들이

사랑과 봉사로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비교하려 한다면

대부분의 것들이 쓸모 없어집니다

 

소유할 수 없는 많은 가치들이

땀과 눈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