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모든 날의 순간들이

Dave Seong 2022. 12. 9. 14:23

# 245. 나아갈 수 있는 날들이 있엇기에

 

[ 모든 날의 순간들이 ]

 

성 열 민

 

머무를 수 있기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가설 수 있기에

꿈꿀 수 있습니다

 

그리워 할 수 있기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추억할 수 있기에

눈물지을 수 있습니다

 

슬퍼할 수 있기에

기억할 수 있습니다

 

#모든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