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삶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Dave Seong 2022. 12. 13. 19:12

# 246.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 삶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

 

성 열 민

 

모든 일을 알 수 없어

내일의 약속을

꿈꾸는 거야

 

모든 꿈을 얻을 수 없어

오늘의 시간을

아껴야 하는거야

 

스스로 나아가지 않으면

누구의 도움도

소용이 없는거야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는 일이

내일의 꿈들에

다가가는 길인거야

 

#약속 #시간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