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글모음

# 251. 세상 아름다운 노래가 되는 사람들이 [ 서로를 물들이면 ] 성 열 민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물들이면 하나같은 바램으로 꿈들이 피어나 세상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가리 변함없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둘도 없는 사랑같은 노래가 되어 세상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가리 #마음 #바램 #사랑

# 244. 먼 길 떠나온 사람들의 모습들. [ 긴 호흡으로 ] 성 열 민 긴 호흡으로 빠른 걸음으로 떠나는 여행 누구의 삶이 닮아 헤메였을까 먼 걸음으로 아득한 지평선을 향해 나서는 여행 누구의 꿈이 닿아 떠나왔을까 누구의 마음으로 거닐었을까 #호흡 #걸음 #꿈 #마음

# 241. 화가와 도공의 마음이 그러한 것은. [ 꿈꾸어 아름다운 ] 성 열 민 사람이 꿈꾸어 아름다운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그렇다는 것이기에, 사람이 그리워 보고싶은 것은 홀로 남은 시간이 외로워 그리운 것이기에, 사람은 그리움을 그리는 화가의 마음과 같고, 사람은 꿈을 담을 그릇을 만드는 도공(陶工)의 마음입니다. #화가 #도예가 #마음

# 234. 계절 마다 다른 마음속 풍경들. [ 다른 이의 계절 ] 성 열 민 봄, 아이의 손을 잡은 부모의 마음이어라. 여름, 따가운 햇살 속에 푸르른 청춘이어라. 가을, 저녁 노을처럼 물들은 하늘이어라. 겨울, 시린 마음 녹이는 따뜻한 온정이어라. #마음 #청춘 #하늘 #온정

# 226.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삶의 선물들. [ 삶이 주는 선물 ] 성 열 민 삶이 주는 선물은 하나같아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높여 줍니다 삶을 향하는 노래는 기쁨이어서 세상을 향한 마음을 키우게 합니다 삶의 선물을 삶의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합니다

# 225. 사람 사이의 거리는 마음의 크기만큼 변한다. [ 마음의 거리 ] 성 열 민 마음이 닿을 만큼의 거리 닿을 수 있는 소식만큼의 거리 생각만큼의 그리움의 크기 반가울 정도의 기대치 사람과 사람 사이 전할 수 있는 마음의 거리

# 224. 삶이란 도화지에 그리는 수채화 같은 일. [ 마음을 그리는 일 ] 성 열 민 마음을 그리는 일이 있습니다 살아온 삶을 도화지 삼아 그리는 수채화 같은 그림을 마음을 전하는 일이 있습니다 넘기는 책장마다 떠오르는 그리움이 펼쳐지는 시집을 마음을 펼치는 일이 있습니다 내일의 희망과 꿈을 전하는 노랫말 같은 아름다운 글들을

# 207.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일들이 하나같듯이. [ 마음을 움직이면 ] 성 열 민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사람을 움직이는 일.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이 추억을 만드는 일. 마음을 움직이는 하루가 뜻을 모으는 일. 마음을 움직이는 과정이 성과를 올리는 일.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눈물을 닦아주는 일. 마음을 움직이는 추억이 삶을 빛내주는 일.

# 204. 모두의 꿈이 되는 너와 나의 이야기. [ 너와 나의 꿈 ] 성 열 민 한결같은 마음이 모여 하나의 꿈이 될 때 모두의 바램을 노래하는 기쁨이 되어 하나같은 일이 모여 모두의 꿈이 될 때 너와 나의 내일을 꿈꾸는 추억이 되어

# 203. 약속을 준비하는 모든 날들이. [ 하나같은 일 ] 성 열 민 하나같은 일이 한결같은 마음이고 하나같은 말이 하나같은 뜻이 됩니다 한 번의 인생을 다르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삶을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모든 날의 일들이 하나의 약속을 준비하는 과정이고 결과입니다

# 202. 세상의 일들이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 사람을 모으는 일 ] 성 열 민 마음을 모으면 사람이 모입니다 그리움을 모으면 꽃을 피우고 추억을 모으면 축제가 열립니다 사람이 모여 세상을 이루듯이 사랑을 모아 꿈을 이룹니다

# 172. 세상에서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은. [ 사람과 세상 ] 성 열 민 마음을 쓰는 것은 마음을 얻는 것 마음을 베푸는 것은 사람을 얻는 것 스스로 알 수 없는 세상을 얻는 것 마음을 얻어야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향하는 것

# 18. 다녀간 길.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되어. [ 하루의 시간 ] 2020년 11월 21일 성열민 멀어진 그림자 빛을 따라 걷는 길에 꽃이 피더이라 모진 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그 길에 새싹 돋아 나더이라 긴 세월 설움 견디며 눈물 머금은 끝이 없는 먼 걸음 향하는 길에 따스한 바람에 나부끼는 꽃잎 되어 가시는 길에 담긴 마음 흩어지더이라

# 7. 추억과 희망으로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 오늘 같은 사랑 ] 2016년 7월 7일 성열민 어제는 추억이라 하고 내일은 희망이라 하지 추억과 희망이 없으면 오늘 당장 할 일이 없어져서 오늘 당장 할 일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추억을 만드는 것뿐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는 것을 [관련글] [Dave의 자작시]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