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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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의 자작시] 말과 글이 모이면

# 327.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하는 일들. [ 말과 글이 모이면 ] 성 열 민 글을 쓰는 사람들은 꿈을 펼치는 사람들 말로 다 할 수 없는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글을 짓는 사람들은 뜻을 세우는 사람들 어떤 말로 대신하지 못할 아픔을 달래주는 사람들 글을 배우는 사람들은 약속을 배우는 사람들 내일의 꿈을 만드는 희망의 노래가 되는 사람들 #글 #말 #약속 #희망

Dave의 자작시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