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말과 글이 뜻이 되어 # 337. 말과 글로 전하는 뜻이 없다면. [ 말과 글이 뜻이 되어 ] 성 열 민 말과 글을 다하면 뜻을 품을 수 있다 말과 글을 펼치면 뜻을 모을 수 있다 말과 글을 세우면 뜻을 이룰 수 있다 말과 글을 모으면 뜻을 전할 수 있다 #말 #글 #뜻 Dave의 자작시 2023.07.17
[Dave의 자작시] 말과 글이 모이면 # 327.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하는 일들. [ 말과 글이 모이면 ] 성 열 민 글을 쓰는 사람들은 꿈을 펼치는 사람들 말로 다 할 수 없는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글을 짓는 사람들은 뜻을 세우는 사람들 어떤 말로 대신하지 못할 아픔을 달래주는 사람들 글을 배우는 사람들은 약속을 배우는 사람들 내일의 꿈을 만드는 희망의 노래가 되는 사람들 #글 #말 #약속 #희망 Dave의 자작시 2023.07.05
[Dave의 자작시] 아이들에게 # 286.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 아이들에게 ] 성 열 민 글을 쓰는 일이라면 감동의 눈물로 채워야 한다 글을 짓는 일이라면 약속의 실천으로 다짐해야 한다 글을 쓰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글을 짓는 노력이 힘겨워지면 다짐에 다짐을 해보자 세상에 길을 만드는 꿈을 꾸어 보자 #글 #감동 #약속 #실천 Dave의 자작시 2023.03.21
[Dave의 자작시] 말과 글이 모이면 # 284. 세상의 꿈과 뜻이 말과 글이 되어. [ 말과 글이 모이면 ] 성 열 민 사람의 말에는 세상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의 글에는 사람의 길이 펼쳐 있습니다 많은 날의 꿈들이 모여 말이 되고 모든 꿈을 펼쳐서 글이 되었습니다 말과 글이 세상이 되었습니다 #말 #글 #뜻 #길 Dave의 자작시 2023.03.17
[Dave의 자작시] 글을 짓는 일 # 214. 글을 짓는 일이 슬픔에 가까운 것은, 아픔을 위로하는 방법이기에. [ 글을 짓는 일 ] 성 열 민 글을 짓는 일은 밥을 짓는 일 텅빈 가슴에 눈물을 채우는 일 글을 쓰는 일은 꿈을 꾸는 일 사막 같은 갈증을 달래주는 일 모진 세상에 눈물이 되는 아픔을 달래주는 일 Dave의 자작시 2022.09.16
[Dave의 자작시] 말과 글 # 201. 말과 글과 뜻이 있다는 것은. [ 말과 글 ] 성 열 민 말이 있어 글이 있고 글이 있어 뜻이 있음을 말과 글과 뜻은 볼 수 없는 마음에 있어서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은 이룰 수 있는 것과 이루지 못할 것이 되어 Dave의 자작시 202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