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말과 글이 뜻이 되어

Dave Seong 2023. 7. 17. 17:38

# 337. 말과 글로 전하는 뜻이 없다면.

 

[ 말과 글이 뜻이 되어 ]

 

성 열 민

 

말과 글을 다하면

뜻을 품을 수 있다

 

말과 글을 펼치면

뜻을 모을 수 있다

 

말과 글을 세우면

뜻을 이룰 수 있다

 

말과 글을 모으면

뜻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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