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7. 말과 글로 전하는 뜻이 없다면.
[ 말과 글이 뜻이 되어 ]
성 열 민
말과 글을 다하면
뜻을 품을 수 있다
말과 글을 펼치면
뜻을 모을 수 있다
말과 글을 세우면
뜻을 이룰 수 있다
말과 글을 모으면
뜻을 전할 수 있다
#말 #글 #뜻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사람의 일들이 (3) | 2023.07.19 |
---|---|
[Dave의 자작시] 매일 같은 하루가 (1) | 2023.07.18 |
[Dave의 자작시] 스스로 돌아보면 (0) | 2023.07.15 |
[Dave의 자작시] 다른 하루의 시작 (5) | 2023.07.14 |
[Dave의 자작시] 슬픔과 아픔들 (4) |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