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오늘 이야기

Dave Seong 2021. 3. 30. 12:41

# 69. 어제의 아픔을 내일의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오늘.

 

[ 오늘 이야기 ]

 

2018년 12월 12일

                 성열민

 

어제는

힘들었었어.

 

내일은

달라질 거야.

 

오늘 일이

꿈꾸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