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 어제의 아픔을 내일의 희망으로 만들어 가는 오늘.
[ 오늘 이야기 ]
2018년 12월 12일
성열민
어제는
힘들었었어.
내일은
달라질 거야.
오늘 일이
꿈꾸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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