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 별빛을 바라보며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랑.
[사랑이 그러한가요?]
2020년 3월 29일
성열민
말로 다할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차올라 눈물이 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은
노래가 되어 세상을 눈물짓게해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은
하늘을 수놓는 별이 되어 빛나고
잊을 수 없는 사랑은
그리움 되어 바라보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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