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사랑의 아픔에 그리워하던 젊은 날의 모습.
[ 젊은 날의 모습들 ]
2020년 5월 20일
성열민
사랑의 아픔을
기다림의 슬픔을
머물러 그친
젊은 날의 꿈들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속에
멀어진
그대 모습들
추억 가득한
빛바랜 사진 속의
웃음 가득한
해맑던 청춘들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내일을 바라보면 (0) | 2021.03.26 |
---|---|
[Dave의 자작시] 사랑이 그러한가요? (0) | 2021.03.24 |
[Dave의 자작시] 봄 소식 (0) | 2021.03.22 |
[Dave의 자작시] 닮은 사랑 (0) | 2021.03.18 |
[Dave의 자작시] 부부의 고백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