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사랑노래 2

Dave Seong 2024. 8. 3. 10:14

# 483. 오늘의 노래가 되는 우리의 이야기들.

Pixabay로부터 입수된 Piyapong Saydaung님의 이미지 입니다

 

[ 사랑노래 2 / 성열민 ]

 

너와 나의

노래였다면

 

나와 너의

꿈이었다면

 

사랑하리라

 

우리라는

이름으로

 

#노래 #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