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4.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의 꿈들.
[ 그리운 날들이 지나면 / 성열민 ]
우리의 꿈은
지난 바랜 추억이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소박한 저녁 식사와
내일을 바라보는
날들의 부푼 기대와 희망을
우리의 꿈은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날들이었다
#우리 #꿈 #기대 #희망 #그리움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30년 세월 동안 (2) | 2024.08.10 |
---|---|
[Dave의 자작시] 말과 글 (0) | 2024.08.06 |
[Dave의 자작시] 사랑노래 2 (0) | 2024.08.03 |
[Dave의 자작시] 내일의 행복을 바라본다면 (1) | 2024.07.31 |
[Dave의 자작시] 문화와 유산 (0)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