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5. 사람들의 말 속에 숨겨진 학대의 모습.
[ 말과 글 ]
말과 글이 될 수 없는
후회는 아픔입니다
상처로 남을 슬픔을
지울 수 없게 하기에
말과 글로 이룰 수 없는
미련은 거짓입니다
조롱과 비난으로 가득한
학대일 뿐입니다
말과 글로 남길 만한 것은
내일의 희망이 적당합니다
#말 #글 #상처 #미련 #학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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