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내일의 일기

Dave Seong 2021. 4. 29. 02:53

# 80. 알 수 없는 내일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서.

[ 내일의 일기 ]

2019년 11월 23일

                성열민

 

 

내일을 기록해

 

어떤 날이 올진

아무도 알 수 없는걸

 

꿈과 희망이
간절해지면

 

변해가는 모습에
놀라게 되는
너를 발견할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