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 추억으로 살아가는 삶 속의 하루.
[ 그리운 마음 ]
성 열 민
빈 가슴 채울 수 있다면
‘그립다.‘
말하지 못 하리라.
다가선 걸음 닿을 수 있다면
’보고 싶다.‘
전하지 못 하리라.
그리운 모습.
보고픈 걸음.
떠나온 사람들의
마음이기에.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나를 잊는다는 것 (0) | 2022.08.07 |
---|---|
[Dave의 자작시] 시간의 함정 (0) | 2022.08.03 |
[Dave의 자작시] 준비하는 그리움 (0) | 2022.07.26 |
[Dave의 자작시] 그리워하면 (0) | 2022.07.24 |
[Dave의 자작시] 푸르른 꿈 (0) | 202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