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헤아릴 수 없는 날들 # 431. 지나온 날들의 기억으로 멈춘 시곗바늘처럼. [ 헤아릴 수 없는 날들 / 성열민 ] 추억에 사는 날들이 길어집니다 이별에 멈춘 시계를 맞춰봅니다 남겨진 날을 세어 보아도 그리운 밤을 헤아려 보아도 다가서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추억 #이별 #날들 #밤 #아쉬움 Dave의 자작시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