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그리움 # 427. 시작과 끝을 알지 못했던 그리운 마음들. [ 그리움 ] 그리움의 끝은 언제일까 늘 궁금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세상 다하는 날까지 멈출 수 없다는 걸 그리움의 시작은 언제일까 늘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세상 태어난 순간부터 그리운 마음이었다는 걸 #그리움 #시작 #끝 #마음 Dave의 자작시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