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 Dave의 자작시 ] 한 세기의 일

Dave Seong 2022. 11. 13. 15:41

# 232. 내일을 바라보면 해야할 일들.

[ 한 세기의 일 ]

 

성 열 민

 

100년을 준비하는 일은

철학을 세우는 일

 

50년을 준비하는 일은

군대를 훈련시키는 일

 

30년을 준비하는 일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