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삶이 닮아 있어서

Dave Seong 2024. 10. 30. 01:00

# 513. 노래의 날들이 닮아서 눈물이 되었습니다.

Pixabay 로부터 입수된  Mirko Stödter 님의 이미지 입니다.

 

[ 삶이 닮아 있어서 ]

 

성열민

 

노래와 삶이 하나 같아서

눈물의 씨앗을

심어줍니다

 

삶이 노래를 닮아 있어서

내일의 약속을

꿈을 꿉니다

 

노래의 날들이

오늘의 꿈들이

 

다가서는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게 합니다

 

#노래 # #눈물 #약속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