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노래가 있어. 눈물이 있어.

Dave Seong 2024. 10. 22. 22:47

# 510. 삶을 노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눈물 짓습니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Mohd Zuber Saifi님의 이미지 입니다.

 

[ 노래가 있어, 눈물이 있어. ]

 

성열민

 

슬픔과 눈물이

노래를 만듭니다

 

기쁨과 환희로

노래를 부릅니다

 

지울 수 없는

그리운 마음으로

삶을 노래합니다

 

잊을 수 없는

슬픈 멜로디로

이별을 슬퍼합니다

 

#슬픔 #눈물 #기쁨 #마음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