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3. 노래의 날들이 닮아서 눈물이 되었습니다.
[ 삶이 닮아 있어서 ]
성열민
노래와 삶이 하나 같아서
눈물의 씨앗을
심어줍니다
삶이 노래를 닮아 있어서
내일의 약속을
꿈을 꿉니다
노래의 날들이
오늘의 꿈들이
다가서는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게 합니다
#노래 #삶 #눈물 #약속 #희망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독백 1 (1) | 2024.11.01 |
---|---|
[Dave의 자작시] 내일을 바라보는 모습 (0) | 2024.10.30 |
[Dave의 자작시] 머물러 아름다울까 (0) | 2024.10.28 |
[Dave의 자작시] 어떤 날의 꿈들이었나 (1) | 2024.10.26 |
[Dave의 자작시] 노래가 있어. 눈물이 있어. (2)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