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 내일의 약속을 향하는 희망찬 걸음들.
[ 다하지 못할 그리움 ]
성 열 민
남은 추억으로
다하지 못할
그리움은 없었기에
남은 희망으로
견디지 못할
오늘 일은 없었기에
꿈꾸어 아름다운
날들의 노래가
전해주는 약속을 향해
나아가 함께하는
내일의 꿈들을
바라보는 오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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