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8. 지난 아픈 날을 그리며 꿈을 꿉니다.

[ 그리워 꿈을 그리면 ]
성 열 민
그리운 마음에 꿈을 그리며
오늘의 시간을 채웁니다
꺼내어 본 추억들을 그리며
내일의 희망을 약속합니다
어제의 지난 아픔은
내일의 약속을 향한
인내의 과정이겠죠
지나온 슬픈 이별은
먼 훗날을 약속하는
그리운 눈물이겠죠
#그리움 #오늘 #어제 #과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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