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채울 수 있는 그리움

Dave Seong 2023. 4. 24. 01:16

# 298. 오늘의 하루를 채울 수 있는 꿈들이 커지면.

[ 채울 수 있는 그리움 ]

 

성 열 민

 

오늘의 꿈을 모아

어제의 그리움을 채웁니다

 

내일의 약속을 그려

오늘의 하루를 채웁니다

 

다른 삶의 꿈들이

커질 때면

 

오늘의 시간이

추억이 되겠죠

 

희망의 노래로 채운

새날의 꿈들이 자라나겠죠

 

어제의 아픔을 딛고

내일의 약속을 꿈꿉니다

 

그리운 마음 남기어

오늘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약속 #추억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