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오늘을 채우는 말들이

Dave Seong 2025. 2. 11. 15:22

# 554. 하루를 어떤 말로 채워야 하는지 물어온다면.

Pixabay 로부터 입수된  Zachtleven fotografie 님의 이미지 입니다.

 

[ 오늘을 채우는 말들이 ]

 

말의 과거, 현재, 미래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입니다

 

꿈의 명예, 고통, 헌신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눈물을 닦아주는 슬픔입니다

 

성열민 지음

 

# #사람 #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