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4. 하루를 어떤 말로 채워야 하는지 물어온다면.
[ 오늘을 채우는 말들이 ]
말의 과거, 현재, 미래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사람을 존중하는 가치입니다
꿈의 명예, 고통, 헌신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눈물을 닦아주는 슬픔입니다
성열민 지음
#말 #사람 #꿈 #눈물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노래의 길 위에서 (0) | 2025.02.15 |
---|---|
[Dave의 자작시] 모든 날의 꿈이었다면 (0) | 2025.02.14 |
[Dave의 자작시] 남은 눈물 만큼 그리워하자 (0) | 2025.02.10 |
[Dave의 자작시] 나를 찾아가는 길 (0) | 2025.02.07 |
[Dave의 자작시] 쉬운 일과 어려운 일 (0) | 202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