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6.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지날 날의 기억들이.
[ 노래의 길 위에서 ]
노래를 따르면
눈물의 세월이 그려진다
그리운 사람의 노래가
노래를 부르면
아픔의 날들이 새겨진다
외로운 고통의 시간들이
노래를 따라 걷는 길에
성열민 지음
#노래 #세월 #고통 #시간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글쓰기 운동 (0) | 2025.02.20 |
---|---|
[Dave의 자작시] 세상살이 (0) | 2025.02.19 |
[Dave의 자작시] 모든 날의 꿈이었다면 (0) | 2025.02.14 |
[Dave의 자작시] 오늘을 채우는 말들이 (0) | 2025.02.11 |
[Dave의 자작시] 남은 눈물 만큼 그리워하자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