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모든 날의 꿈이었다면

Dave Seong 2025. 2. 14. 19:54

# 555. 한없는 바다 같은 부모의 마음이.

 

[ 모든 날의 꿈이었다면 ]

 

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면

지혜의 샘일 것입니다

 

끝이 없는 바다가 있다면

눈물의 바다일 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한없는 사랑이 있다면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성열민 지음

 

# #바다 #지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