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날보다 추억할 날들이 많아지길.

어제는 기억에 머무른 오늘인 듯 싶습니다. 다시오지 않을 오늘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Dave의 자작시

[Dave의 자작시] 너와 나의 꿈

Dave Seong 2022. 9. 1. 12:52

# 204. 모두의 꿈이 되는 너와 나의 이야기.

 

[ 너와 나의 꿈 ]

 

성 열 민

 

한결같은 마음이 모여

하나의 꿈이 될 때

모두의 바램을 노래하는

기쁨이 되어

 

하나같은 일이 모여

모두의 꿈이 될 때

너와 나의 내일을 꿈꾸는

추억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