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7. 오늘을 돌아보며 꿈꾸는 날들이.
[ 너른 벌판 / 성열민 ]
너른 벌판은
나를 향해 나아가는 꿈이었다
푸른 바다는
너를 위해 다짐하는 노래였다
그리운 마음을
닮아가는 오늘이 지날수록
세상에 나아가는
모습들이 그리운 하루를 보낸다
#벌판 #바다 #오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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