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종착지를 알 수 없는 삶의 여행길.
[ 길을 따라 걷다 ]
2021년 2월 15일
성열민
다른 곳을 향하는 걸음들
무엇을 향해 걷고 있는가?
세워진 이정표만으로
끝을 알 수 없었기에
다른 곳을 향하는 걸음들
꿈을 따라 걷고 있는가?
일상에 간직한 소망을
버릴 수 없었기에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마음에 피는 꽃 (2) | 2021.02.23 |
---|---|
[Dave의 자작시] 이별이 지나서야 (0) | 2021.02.21 |
[Dave의 자작시]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0) | 2021.02.08 |
[Dave의 자작시] 은하수 길 (0) | 2021.02.06 |
[Dave의 자작시] 그대 사랑의 이유 1 (0) | 2021.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