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9. 모으고 모은 말들이 싹을 틔웁니다.
[ 그리운 말을 모아 ]
성 열 민
그리운 말을 모아
외로움을 달래보자
다가오는 꿈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외로운 말을 모아
새로운 날을 준비하자
지난날의 약속을
간직하는 마음으로
'Dave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ve의 자작시] 모든 약속이 그러하다면 (1) | 2022.09.13 |
---|---|
[Dave의 자작시] 생각이 뜻이 되고 (1) | 2022.09.11 |
[Dave의 자작시] 아픔이 모여 슬픔이 되면. (0) | 2022.09.07 |
[Dave의 자작시] 마음을 움직이면 (0) | 2022.09.05 |
[Dave의 자작시] 편지를 쓰다 (0) | 202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