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정상의 무대 # 376. 하늘에 닿아 바라보는 무대에는. [ 정상의 무대 ] 성 열 민 정상의 무대에는 관객도 환호도 없습니다 우뚝 솟아 바라보는 하늘에 닿을 뿐입니다 정상의 무대에는 햇살과 바람이 전부입니다 소리쳐 호령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아픔입니다 #정상 #무대 #햇살 #바람 #메아리 Dave의 자작시 2023.10.13
[Dave의 자작시] 넘어서기. 나아가기. # 322. 돌아오지 않을 젊음을 다한 열정으로. [ 넘어서기, 나아가기. ] 성 열 민 먼 산을 바라보자 다가설 수 없는 오랜 세월의 장엄함을 나아가지 못하는 시간의 장벽마저도 멈출 수 없는 걸음으로 넘어설 수 있도록 큰 꿈을 품어보자 다시 오지 않을 젊음을 다한 열정으로 정상을 향한 길목에 다가설 수 있도록 #산 #장벽 #걸음 #정상 Dave의 자작시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