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의 자작시] 하나가 되는 노래처럼 # 289. 그리운 날에 즐겨듣던 노래처럼. [ 하나가 되는 노래처럼 ] 성 열 민 하나의 사랑 하나의 꿈 그리움 되어 맺히는 이슬처럼 영롱하리라 하나의 희망 하나의 노래 추억이 되어 아련한 노래처럼 메아리치리라 #사랑 #꿈 #이슬 #노래 Dave의 자작시 2023.03.31
[Dave의 자작시] 눈물과 그리움 # 153. 꿈꾸어 아름다운 그리움을 만나다. [ 눈물과 그리움 ] 성열민 해를 넘은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은 아름답다 많은 눈물이 닿을 곳이 없어 다른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쉬움이 서글프다 다하지 못할 그리움을 담은 말들은 눈물겹다 닿은 곳마다 남은 슬픔 되어 아침 햇살이 머문 자리에 맺힌 이슬처럼 영롱하다 Dave의 자작시 2022.03.31
[Dave의 자작시] 그리움이 맺히면 # 126. 살며 그리워하며. [ 그리움이 맺히면 ] 그리운 시간마저 찾을 수 없는 지친 하루일이 저물면 잠 못 드는 아쉬움 속에 감출 수 없는 긴 숨을 내쉬어 어느덧 다가온 내일의 그리움이 맺혀 흐르는 이슬이 되어 성열민 지음 카테고리 없음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