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9. 그리운 날에 즐겨듣던 노래처럼.
[ 하나가 되는 노래처럼 ]
성 열 민
하나의 사랑
하나의 꿈
그리움 되어
맺히는
이슬처럼 영롱하리라
하나의 희망
하나의 노래
추억이 되어
아련한
노래처럼 메아리치리라
#사랑 #꿈 #이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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